김대업 "공공심야약국 지원 약사법 개정 적극 추진"

"지자체서 일부 운영하고 있지만 지속 운영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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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2번)가 공공심야약국 지원 약사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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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는 6일 "대한약사회장 김대업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늦은 시간까지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심야운영약국을 직접 방문해 해당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청취한 바 있다"며 "이들 약국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기 위한 공공심야운영약국 지원 정책 마련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을 하고 있으나, 지자체별로 추진하다보니 지역별 편차가 발생하고 지속적인 지원에 대해서도 보장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 보다 안정적인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심야약국은 취약시간대 국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투약을 위해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면서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지난해 국회 정춘숙 의원실에서 취약시간대 의약품 접근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 지자체가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하고 예산을 지원 편성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약사법 개정을 통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현재 만6세 미만 소아환자에게만 적용되고 있는 심야가산의 확대 또는 달빛어린이약국으로 지정된 기관에서만 산정 가능한 '야간조제관리료' 적용대상 약국의 기준을 완화하는 방안 등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이 확대되고 안정적인 운영체계가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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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광안리약국 2018-12-06 20:27

    고생이 많으시네. 정도로만 다니시게. 정도로써 대업을 성취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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