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제약사, 천연물 항궤양제 '스티렌투엑스' 우판권 획득

2018년 12월 5일부터 2019년 9월 4일까지 독점 판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14개 국내 제약사가 복용편의성을 높인 천연물 항궤양제 ‘스티렌 투엑스’(동아에스티, 사진)의 우선판매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풍림무약 등 14개사는 2018년 12월 5일부터 2019년 9월 4일까지 9개월 동안 동일 성분 의약품보다 먼저 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
 
해당 제약사는 제제 개발 및 특허심판 등 CDMO를 주도한 풍림무약 뿐 아니라 삼진제약, 동국제약, 아주약품, 국제약품, 알리코제약, 일화, JW신약, 하나제약, 한국콜마, 바이넥스, 대웅바이오, 대한뉴팜, 영일제약 등이다.
 
출시 시기는 내년 상반기가 될 전망이다.
 
14개사는 지난 10월 스티렌 투엑스 제제특허(위체류약물전달시스템을 이용한 애엽 추출물의 약학조성물 및 이를 이용한 서방성 경구용 제제) 소극적 권리범위확인심판에서 청구성립 심결을 받아 출시 근거를 마련했다.
 
특허 존속기간 만료 예정일인 2027년 9월 21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후발의약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티렌 투엑스(애엽95%에탄올 연조엑스(20→1))’는 동아에스티가 기존 천연물 항궤양제 ‘스티렌’의 복용 횟수 1일 3회를 1일 2회로 줄인 제품이다.
 
올 1~9월 원외처방액은 70억원을 기록했다.
<ⓒ 2018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CSO 수수료 얼마?" 복지부, 전국 2000개 도매상 현황 파악
  2. 2 혁신의료기기법 보험 가격·패스트트랙 등 특례 우려 제기
  3. 3 최저임금 8350원 눈앞…계산기 두드리는 개원가
  4. 4 재생의료법 통과 합의..'악용 가능성' 바이오의약품법 분리
  5. 5 `인터루킨 억제제` 직접 비교 임상 활발‥효과와 지속성 눈길
  6. 6 한국콜마, 에스테틱 디바이스 시장 진출‥내년 4월부터 영업
  7. 7 DTC 항목 확대, 산업계 희망고문 하다 다시 '원점'
  8. 8 "만관제, 주치의제로 전환될 우려 없다‥
    간호사 채용 난항 시 직역확대..
  9. 9 [수첩] 커지는 한의계 파이‥정부와 밀월관계 빛 보나?
  10. 10 국가생명윤리심의위 "유전자 치료연구 질환 제한 완화해라"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