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팜, 경기 군포에 2000평 규모 물류센터 구축

위수탁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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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의약품 유통업체 선우팜이 물류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위수탁 사업에 진출한다.
 
선우팜은 경기도 군포시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494㎡(1,964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오는 12일 입주할 계획이다.
 
신 물류센터는 5톤 화물 엘리베이터 3개가 가동되며, 1층과 2층은 높이를 9미터 이상으로 만들어 수액제제, 드링크 등의 보관 및 배송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선우팜은 이번 물류센터 구축을 통해 위수탁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우선 위탁업체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철 1호선 군포역 250m 거리에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영동고속도로, 내부순환고속도로, 의왕-과천간 고속도로를 5~10분 이내에 진입할 수 있다. 안양, 의왕, 수원, 과천, 안산, 광명 등 주요도시를 20분 이내 도달할 수 있는 입지조건도 갖추고 있다.
 
위수탁 진출을 위해 창고 및 사무실 공간도 마련했다.
 
선우팜 조철상 회장은 "이번 군포에 2,0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면서 선우팜이 제 2의 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특히 위수탁 사업에 진출해 기존 영업과 함께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물류센터를 좋은 위치에 최신 시설를 갖춘만큼 위탁업체들에게 최대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위수탁 사업이외에도 다양한 물류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선우팜은 지난 2013년 4월 설립됐으며, 2017년 1,132억원, 2018년 1,2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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