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신제형 액상경질캡슐 콜린알포세레이트 출시

콜마파마 특허출원 新제형으로 만든 `콜리아센리드캡슐` 마더스제약과 코-프로모션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콜리아센리드캡슐사진 1.jpg

콜마파마(대표이사 우경명)가 국내 최초의 액상경질캡슐로 제조된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 `콜리아센리드캡슐`을 출시함에 따라 뇌기능개선제 시장이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리드캡슐이란, Liquid In HarD Capsule로 기존 경질캡슐내에 성분이 과립 또는 세립 형태인 것과는 달리 액상 형태의 제형으로, 국내 전문의약품 최초로 콜마파마가 특허출원에 성공한 新제형이다.

 

이와 관련하여 콜마파마는 마더스제약과 코-프로모션(Co-Promotion)을 통해 `콜리아센리드캡슐`을 오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뇌기능개선제인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시장은 2018년 2,000억원대로 추정되며, 지속적으로 고성장을 하고 있으나, 성분의 특성상 습도와 온도에 민감한 문제점과 주요 복약층이 고령자임을 감안할 때 복약편의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콜리아센리드캡사진 2.png

 

콜린알포세레이트의 대표적 제형은 연질캡슐이다. 하지만 연질캡슐은 습도 및 고온에 약해 병포장보다는 PTP포장이 선호되며, 병포장이 가능한 정제도 개발되어 있으나 정제 또한 이를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다는 것이 중론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콜리아센리드캡슐`은 식물성 HPMC (Hydroxypropyl Methyl Cellulose) 경질캡슐로 액상원료를 사용하고, 병포장이 가능하다는 차별점이 있다. (포장단위: Bottle 30, 60cap)

 

제약업계는 기존 제형들이 안정성 문제로 PTP포장으로 출시한 것과는 달리 리드캡은 병포장 출시를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것으로 보고 있다.

 

마더스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을 통해 신제형 컨셉으로 마케팅을 강화하여 2020년까지 매출 100억원의 블록버스트 제품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새판짜기서 떠오르는 CEO `각자대표`or`단독` 체제
  2. 2 "이젠 R&D 접어라?" 김 교수 발언에 제약계 `분노`
  3. 3 발달장애인 의료이용·행동치료 전문센터 확대된다
  4. 4 메인무대 막 내린 모사프리드, 영진약품 사건 종료로 '폐막'
  5. 5 의료기기 규제 개선 현실화될까? 정부·협회·업계 한 자리에
  6. 6 AZ "한국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 적극 동참"
  7. 7 글로벌 기업 AZ, 한국에 5년간 7,500억원 투자
  8. 8 건강보험 종합계획, 기존의 약가 조정과 비슷한 방식 재현?
  9. 9 "약가정책, 품질규제와 동일시말라"‥복지부에 쏟아진 질타
  10. 10 "대학병원 검진, '수진자 수'보다 '검사질' 향상해야"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