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회-진주바이오진흥원, 지역 산업 발전 협력

세미나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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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10일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강당에서 지역 바이오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한 맞춤형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맞춤형 바이오세미나는 충북, 경북, 전남 등 광역 지자체와의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갖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한국바이오협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국 22개 바이오클러스터(BT특화센터)와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한국 거래소 정하원 과장은 ‘IPO를 통한 바이오기업 상장 전략’ 및 ‘바이오벤처 성공사례 공유’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알테오젠의 이승주 부사장은 실제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강연에서 공유했으며 한국바이오협회 반재복이사가 이어 ‘벤처투자사의 바이오기업 투자 및 한국바이오협회 스타트업․펀드 지원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쉬플리코리아 신혜림 팀장은 이어 ‘바이오기업의 IR발표전략’이라는 주제를 통해 바이오벤처가 국내외 파트너쉽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법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메인비즈협회 김창식 사무국장이 ‘메인비즈 혜택 안내’로 메인비즈 활동 및 지원내용에 대해 강연했으며 마지막으로 신용보증기금 진주지점 가앨원 지점장이 ‘신용보증기금 보증정책’이라는 주제로 바이오기업의 신용보증 방안을 설명했다.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정영철 원장은 “오늘 세미나가 경남권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한계를 극복하고 머리를 맞대어 고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한국바이오협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한 층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 서소연 부회장은 “진주 소재 대학과의 적극적인 연계로 경남권 바이오산업 발전에 적합한 인력양성과 경남권 소재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차세대 맞춤형 정밀의학 시범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경남권 바이오와의 협력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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