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약품그룹, 매출 6800억 달성… 전국물류망 구축

김포 물류센터 증축 및 대전 물류센터 신축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부림약품그룹이 대구부림약품 등의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7,0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부림약품그룹(회장 이춘우)은 작년 대구부림약품(대표 이상만)이 3,900억원, 서울부림약품(대표 이상헌)이 2,900억원 매출을 올려 총 6,8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대구부림약품이 작년 부산지역 진출에 이어 부산대병원, 경상대병원, 울산대병원 입찰에서 강세를 나타내면서 매출 상승을 이끌어낸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해는 7,000억원 돌파가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회사 측은 전망하고 있다.
 
부림약품그룹은 현재 물류센터 구축에 투자하며 성장의 선순환을 꾀하고 있다. 김포에 물류센터 증축, 대전에 물류센터 구축 등을 통해 전국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부림약품은 김포 2,000여평 물류센터에 2층을 증축하고, 신축 6층 물류센터 구축 등 총 1800여평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일련번호 대응을 비롯해 제약사 물류 대행 등 신사업 진출을 위한 포석이다. 
 
올 상반기 중 대전에도 3,000여평 부지를 마련해 물류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대전물류센터는 충청지역을 비롯해 강원도, 전라북도 지역까지 영업망을 확장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부림약품 이상헌 대표이사는 "물류센터 투자를 통해 매출 성장과 함께 내실도 다질 것"이라며 "제약사 물류 대행 등 신사업에 진출하고 대전지역에 물류센터를 구축해 보다 나은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유통 선진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H제약 대표 아들, 10년 간 여성 30여명 불법촬영 적발
  2. 2 첨바법 발목, 사실상 국회·시민단체 아닌 '식약처'가 잡았다
  3. 3 183개 제약기업, 매출 27조 9,940억‥5.9% 성장
  4. 4 엇갈린 식약처-코오롱, 인보사 원인규명 과정 난항?
  5. 5 인보사 투여 환자, 코오롱생명과학 대상 공동소송 '본격화'
  6. 6 23개 제약기업 CEO들, AI 기반 신약개발 추진 의지 재확인
  7. 7 P-CAB 등장 영향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지각변동'
  8. 8 손발톱무좀약 시즌 돌입… '파격 약가'-'학술 마케팅' 활발
  9. 9 코오롱 "인보사 293세포, 비임상부터 계속 사용"… 식약처 전달
  10. 10 `혈압 변동성`에 주목한 의사들‥`고혈압 치료제` 효과 화두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