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성 높인 정제 타입 두타스테리드, 서울대병원 진입

제이다트정·다모다트정 원외등록약 승인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탈모·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두타스테리드 정제 타입이 서울대병원 입성에 성공했다.
 
서울대병원은 JW중외제약의 '제이다트정0.5mg'과 현대약품의 '다모다트정0.5mg'을 원외등록약으로 승인했다.
 
앞서 신촌세브란스병원 역시 '제이다트정 0.5mg'을 원외처방약으로 승인한 바 있다.
 
두 제품은 기존의 연질캡슐 제형의 두타스테리드를 정제화한 제품으로, 전립선비대증 치료 목적으로는 작년 10월부터 보험급여 적용되기 시작했다. 탈모 치료는 비급여다.
 
두 제품 모두 JW중외제약이 생산을 맡고 있으며, 난용성 약물전달시스템 SMEDDS(Self micro emulsifying drug delivery system)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연질캡슐 제형의 두타스테리드와 동일하게 만들었다.
 
이 제제 기술은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닌 약물을 가용화해 체내 흡수를 빠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제는 연질캡슐에서 흔히 발생하는 입안, 식도 등에 달라붙는 불편함을 최소화해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특징이다. 또 젤라틴 막으로 감싼 연질캡슐의 피막 파열로 인한 내용물 유출과 같은 문제도 해결했다.
 
한편, 주성분인 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 크기를 줄여주는 5알파-환원효소 1, 2형 억제제로, 전립선 비대 증상 개선 및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남성의 탈모 방지 역할도 한다. 오리지널 제품은 GSK의 아보다트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H제약 대표 아들, 10년 간 여성 30여명 불법촬영 적발
  2. 2 첨바법 발목, 사실상 국회·시민단체 아닌 '식약처'가 잡았다
  3. 3 183개 제약기업, 매출 27조 9,940억‥5.9% 성장
  4. 4 엇갈린 식약처-코오롱, 인보사 원인규명 과정 난항?
  5. 5 인보사 투여 환자, 코오롱생명과학 대상 공동소송 '본격화'
  6. 6 23개 제약기업 CEO들, AI 기반 신약개발 추진 의지 재확인
  7. 7 P-CAB 등장 영향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지각변동'
  8. 8 손발톱무좀약 시즌 돌입… '파격 약가'-'학술 마케팅' 활발
  9. 9 코오롱 "인보사 293세포, 비임상부터 계속 사용"… 식약처 전달
  10. 10 `혈압 변동성`에 주목한 의사들‥`고혈압 치료제` 효과 화두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