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약사 입원·출장 중 급여 청구?… 다빈도 착오청구 사례

공단, 약국 주의 당부… "근무약사 인적사항 심평원에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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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의 대표약사의 입원이나 해외출장 중에 요양급여가 청구된 착오청구 유형이 다빈도로 발생해 약국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국 다빈도 착오청구에 대한 주의사항'을 시도약사회에 전달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조사부에서 약국에서 발생하는 다빈도 착오청구 유형에 대해 회원 홍보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공단이 명시한 다빈도 착오청구 유형은 대표약사가 입원 또는 해외출장 중에 요양급여를 청구한 경우다.
 
이에 공단은 약사가 입원 또는 해외출장 중인 경우 근무약사의 인적사항을 심평원에 신고해 달라고 약국에 협조를 구했다.
 
이는 국민건강보험법 제43조(요양기관 현황에 대한 신고), 약사법 제21조(약국의 관리의무), 약사법 제23조(의약품 조제)에 근거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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