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애도 물결 이어진 故 윤한덕 중앙응급센터장 영결식

응급의료 위해 헌신한 고인의 삶‥"유지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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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조운 기자] 응급의료를 위해 헌신하다 외롭게 눈감은 故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가는 길은 그의 유족, 선후배 동료들이 함께했다.

10일 오전 9시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은 국민 의례를 시작으로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추도사 순으로 진행됐다.

추도사에는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과 조준필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이국종 아주대 권역외상센터장, 허탁 전남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유순영 재난응급의료상황실장이 맡았다.

그의 동료들은 하나 같이 응급의료를 위해 헌신한 윤한덕 센터장을 그리워하며,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유족 대표로 고인의 장남인 윤형찬 군이 추도사를 발표 해 눈물 바다가 됐다.

윤형찬 군은 "응급 환자가 제 때 제대로 치료받고자 하는 아버지의 평생 꿈이 아버지를 통해 더 빨리 이뤄질 수 있길 바랍니다"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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