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상장 계열사에 감사위원회 일괄 설치

"투명한 감사 통한 신뢰경영에 한 걸음"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한미약품그룹이 상장된 계열사에 감사위원회를 일괄 설치한다.
 
한미약품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제이브이엠 등 지주회사와 계열사 2곳에 새롭게 감사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주 사업회사인 한미약품은 이미 감사위원회를 두고 있다.
 
감사위원회는 회사 업무 감독과 회계 감독권을 갖고 있는 이사회 내 위원회로, 이번 한미약품그룹의 결정은 각 회사별 경영에 대한 균형과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 제이브이엠 3개 회사는 직전연도말 자본총액이 2조원 미만으로, 감사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합리적이고 투명한 경영, 균형감 있는 의사결정을 위해 감사위원회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국내 주요 기업들은 상법상 업무 감시기구인 감사제도를 운영해 왔는데, 단독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감사 선임과 해임 과정에서 대주주 또는 최고 경영진의 영향력을 배제할 수 없어 실효성 있는 감사 운영 방안에 대한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논의돼 왔었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한미약품그룹의 모든 시스템을 선진화 하고, 투명한 감사를 통한 신뢰경영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한 조치"라며 "글로벌 신약개발과 투명한 경영으로 한미약품그룹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안전상비약 14품목?…점안액 포함시킨 식약처에 약심 '부글'
  2. 2 지자체 공보의-방문간호사 연계…"편법적 원격의료"
  3. 3 제2의 고어社 사태 방지… "의료기기도 안정공급협의회 마련"
  4. 4 인공유방 보형물 희귀암… 학회 "증상 발생시 바로 보고"
  5. 5 HIV 신속검사·자가 검사키트 상용화 '효과 굿', 조기발견율↑
  6. 6 '원격의료' 강원 이어 전북서…"대면진료 원칙 무시"
  7. 7 "의료+VR 현실로"‥VR 행동치료, 신의료기술 추진
  8. 8 9개 제약지주사, 상반기 실적은?‥기업간 `희비교차`
  9. 9 "수익 약화에도 신약개발 지속"‥R&D투자 9.7%↑
  10. 10 "한의사 리도카인 사용 가능" 선언에 醫 '부글부글'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