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주주총회… 2019 핵심 경영전략 달성 노력 강조

이병인 사외이사겸 감사위원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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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핵심 경영전략으로 ‘Break Through 1500’ 달성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천안공장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현대약품은 2019회기 경영전략으로 내세운 ‘Break Through 1500’ 달성을 위해 ▲전문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일반의약품 매출 목표 달성 ▲글로벌 신약 임상 2상 진입 및 新 성장동력 13품목 육성 ▲고객, 품질 만족 1등 기업 등의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이한구 이사와 김상우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중임과 이병인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의 신규 선임을 확정했다.
 
김영학 대표이사는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시장 여건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매출액 1339억원을 달성했으며, 적극적인 사업구조 혁신 활동으로 전사 생산성이 4% 향상돼 회사의 지속 성장기반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임직원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매출액의 11% 이상을 R&D 부문에 투자, 그 성과로 HD-6277 혁신 신약의 글로벌 임상 1상이 순항중에 있으며, 8개국에 특허 등록 완료는 물론 아랍에미레이트에서 개최된 세계당뇨학회를 비롯해, 미국 당뇨학회, K-Pharma Fair 등 세계 주요 학회에 참가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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