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조직병리실험실 연구 논문, 英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

정혜진 美 보스턴대 피부과 교수, 조성빈 피부과 전문의 등 공동연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은 자사 조직병리실험실에서 연구한 피코플러스(PICOPLUS) 관련 논문이 영국의 SCI급 '의학레이저학회지(Lasers in Medical Science)' 온라인에 게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논문은 정혜진 미국 보스턴대학 의과대학(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피부과 교수, 조성빈 피부과 전문의, 제임스 차일즈(James Childs) 루트로닉 글로벌센터 의과학수석연구원과 이희철 루트로닉 제3연구소 소장 등이 공동 진행한 다수의 조직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논문명은 '피코세컨드 레이저의 532nm, 1064nm 두 가지 파장과 MLA(Micro Lens Array) 핸드피스를 사용한 레이저 유도 인체 피부조직 반응 분석(Pattern analysis of 532- and 1064-nm micro lens array-type, picosecond-domain laser-induced tissue reactions in ex vivo human skin)'이다.
 
연구진은 이번 논문을 통해 두 가지 파장과 MLA 핸드피스의 선택적 사용에 따른 조직 반응의 차이를 확인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에스테틱 의료기기 업계 내 유일하게 사내 조직병리연구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해당 연구는 자체 연구개발본부 산하 조직병리실험실 주도로 진행된 기초연구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SCI급 논문 게재는 체계적인 조직실험이 사내에서 충분히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연구 수준이 매우 높다는 점을 증명한다"면서 "제품의 임상활용 확대 가능성 제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사는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루트로닉 피코플러스는 기미 개선 효과에 대해 식약처 허가를 취득한 바 있으며, 피코(pico)초와 나노(nano)초 두 가지 시술 모드에서 532nm, 1064nm, 595nm, 660nm를 포함하는 네 가지 멀티 파장을 구현한다. 피코초는 1조 분의 1초를 의미하는 것으로, 피코세컨드 레이저는 순식간에 높은 에너지를 조사해 불필요한 피부 손상을 줄일 수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또 보류된 '키트루다' 암질심 논의‥재정 분담안은 이미 제출
  2. 2 대웅제약·동화약품, 호재 발표에 상승장 더해져 상한가 기록
  3. 3 1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첫 공개…내달 17일 접수 마감
  4. 4 코로나19 여파 가신 제약·바이오 IPO 시장 흥행 이어가나
  5. 5 "신종 감염병 대비, 비약물적 중재 감시체계 확립"
  6. 6 '생활 속 거리두기' 한 달‥경기는 '회복'·감염 위험은 '악화'
  7. 7 복지부-보사연, 중장기 의료급여 정책토론회 3개월간 개최
  8. 8 입원환자 관리료, 100병상 이상 병원·정신병원에도 적용
  9. 9 "독단적 찬성 규탄" 원격의료 두고 싸늘한 의료계
  10. 10 집합제한에도 강행하는 시덱스2020 두고 갑론을박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