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새 집행부 부회장 10명 인준… 길강섭 약사 고사

정기총회서 인준 절차 밟아… 2명 인준 위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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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공개했던 부회장 인선 내용의 일부가 변경됐다.
 
김대업 회장은 12일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부회장 인선을 발표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날 김 회장에 따르면 부회장으로 ▲ 김동근 전 대약 홍보위원장(경희대, 56) ▲ 박승현 전 송파구약사회장(이화여대, 59) ▲ 박인춘 대약 부회장(서울대, 63) ▲ 엄태순 대한약사회 전 공직이사(숙명여대, 67)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 58) ▲ 이원일 전 경남약사회장(중앙대, 58) ▲ 이은숙 병원약사회장(서울대, 57) ▲ 이진희 전 부천시약사회장(성균관대, 55) ▲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조선대, 52) ▲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이화여대, 61)이 선임됐다.
 
이와 관련 김 회장은 "당초 언론을 통해 발표했던 11명의 부회장 인선 결과에서 1명이 빠져있다"며 "길강섭 전 전북약사회장이 개인적으로 건강상의 이유로 고사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일단 10명만 인준 부탁드린다"며 "발표하지 못한 2명에 대한 인준도 위임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총 12명의 부회장 중 10명에 대해 인준받았고 나머지 2명의 인준은 회장에게 위임해 인준한 뒤 차기 총회에서 보고하도록 했다. 이사 선출도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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