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일,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발전방향 논의

KIMES 2019 부대행사로 국제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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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는 15일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성인)·연세대학교 의공학부(세부책임자 김한성 교수)와 공동으로 한국-독일 디지털헬스케어 국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는 KIMES 2019의 부대행사로 열렸으며, 독일 프라운호퍼와의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 활성화, 상용화 지원협력 추진 등 국제협력네트워크 기반 구축은 물론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 트렌드 고찰과 신기술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독 디지털헬스케어 국제협력포럼에는 의료기기 관련 기관, 병원, 학계 관계자 및 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요연사로는 독일 작센주 프라운호퍼 (Fraunhofer) 연구소와 연세대학교 의공학부의 연구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했고, '4차산업혁명에서의 의료기기 발전방향'을 주제로 디지털헬스케어 동향, 디지털의학에서의 생체재료의 특성 분석, 환자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위한 분석방법 등을 발표했다.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백종수 원장은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연구현황을 직접 듣고 이를 통해 한국 의료기기 산업의 발전방향과 연구협업 방안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원주시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기관과 2009년에 국제공동연구센터 유치를 위한 파트너로써 협력해왔으며, 공동연구개발 기술의 사업화와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지난 2015년에는 Medical Device Joint Lab 공동연구센터 독일 현지를 설립해 심층적인 네트워크를 진행했고, 본 행사는 지난해 9월에 진행된 국제협력포럼의 후속 포럼으로써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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