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윤도준 의학상, 강북삼성병원 故 임세원 교수 선정

국민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향상 기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동화약품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제정한 제 4회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고(故) 임세원 교수가 우울증과 불안장애 환자 치료, 직장인 정신건강관리 등을 통해 국민들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했고, 국내외 100여편의 논문 발표와 여러 학회의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정신의학 발전에도 공헌한 바가 크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의학자로서 예기치 않은 사고의 순간에도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공로로 이번 ‘윤도준 의학상’의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고(故) 임세원 교수는 기업정신건강 연구소 부소장, 한국자살예방협회 교육 및 프로그램개발위원회 위원장, 대한불안의학회 학술지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국내의 정신건강 관련 학문의 발전과 연구자들을 지원하고자 지난 2016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윤도준 의학상’을 제정했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과장, 신경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한국제약협회 부이사장,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학술부장, 대한생물정신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정신분열병학회 총무이사를 지낸바 있다. 현재는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대한정신약물학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새판짜기서 떠오르는 CEO `각자대표`or`단독` 체제
  2. 2 "이젠 R&D 접어라?" 김 교수 발언에 제약계 `분노`
  3. 3 발달장애인 의료이용·행동치료 전문센터 확대된다
  4. 4 메인무대 막 내린 모사프리드, 영진약품 사건 종료로 '폐막'
  5. 5 의료기기 규제 개선 현실화될까? 정부·협회·업계 한 자리에
  6. 6 AZ "한국 정부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 적극 동참"
  7. 7 글로벌 기업 AZ, 한국에 5년간 7,500억원 투자
  8. 8 건강보험 종합계획, 기존의 약가 조정과 비슷한 방식 재현?
  9. 9 "약가정책, 품질규제와 동일시말라"‥복지부에 쏟아진 질타
  10. 10 "대학병원 검진, '수진자 수'보다 '검사질' 향상해야"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