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노보텍, 글로벌 임상연구 위해 손잡아

양 기관 임상시험 정보, 인력, 시설 공유 통한 국제수준의 연구 추진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

40589.JPG

 

울산대학교병원이 신약 개발의 핵심인 임상시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아시아태평양전문 임상시험수탁기관(CRO) 노보텍과 다각적인 연구 협력을 추진한다.


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정융기) 과 노보텍은 16일(화)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부속운영 회의실에서 임상시험 정보 공유 및 연구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호주 국제임상연구수탁기관인 노보텍과 임상시험 수행에 우수한 연구역량과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울산대학교병원은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임상시험 타당성 조사 및 연구자 선정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울산대학교병원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데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또한 임상시험 설계에 맞는 환자 풀 조사, 풍부한 연구경험을 보유한 연구자의 연결 등 임상시험에 필요한 정보 및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향후 상호협력을 토대로 양 기관의 임상연구 활동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


울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 이태훈 소장(이비인후과 교수)은 "노보텍과의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실시기관으로서의 울산대학교병원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기관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보텍 김윤이 아시아총괄사장은 "임상시험 분야에서 성장발전하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우수한 연구자와 훌륭한 수준의 환자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글로벌 고객들에게 울산대학교병원을 소개하는등 상호 성장 발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유틸렉스, NK/T 세포림프종 1/2상 임상 중지 공시
  2. 2 H제약 대표 아들, 10년 간 여성 30여명 불법촬영 적발
  3. 3 첨바법 발목, 사실상 국회·시민단체 아닌 '식약처'가 잡았다
  4. 4 "인보사, 제2의 황우석"..환자 3400명 임상시험 당했다
  5. 5 183개 제약기업, 매출 27조 9,940억‥5.9% 성장
  6. 6 엇갈린 식약처-코오롱, 인보사 원인규명 과정 난항?
  7. 7 인보사 투여 환자, 코오롱생명과학 대상 공동소송 '본격화'
  8. 8 23개 제약기업 CEO들, AI 기반 신약개발 추진 의지 재확인
  9. 9 P-CAB 등장 영향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지각변동'
  10. 10 손발톱무좀약 시즌 돌입… '파격 약가'-'학술 마케팅' 활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