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iPS세포 이식 난치성 안질환 임상 '순조'

환자 5명 이식 1년 후에도 거부반응 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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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연구팀 보고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타인의 iPS세포로부터 망막세포를 만들어 난치성 안질환 환자에 이식하는 임상연구가 일본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팀은 환자 5명에 이식한지 1년이 지나도 눈에띄는 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타인의 iPS세포를 이용한 이식에서 1년에 걸쳐 안전성이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진다.

 

 연구팀에 따르면 5명 중 1명에서 가벼운 거부반응이 나타났지만 항염제 주사로 치유됐다. 이들 환자는 치료하지 않으면 시력이 서서히 저하될 우려가 있었지만, 이식한 iPS세포는 1년 후에도 남아 전원에서 시력이 유지됐다는 것.

 

타인의 iPS세포는 교토대가 비축하고 있다. 이식할 때마다 환자 본인으로부터 iPS세포를 만드는 것보다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따라서 파킨슨병과 심장병, 척수손상 등 치료목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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