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치사법' 발의…물치협 "다음 과제는 학제 일원화"

"재활의료 서비스와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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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물리치료사의 역할과 범위를 '물리치료사법'이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향후 학제 일원화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이하 물치협, 회장 이근회)는 8일 "전국의 4년제 대학 45개와 39개의 3년제 대학으로 이원화된 현재의 물리치료학과 학제를 4년제로 일원화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교육이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국민의 건강한 생활 증진 및 보건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 '물리치료사법'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발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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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의원 20명이 공동 발의 한 물리치료사법은 크게 물리치료 및 물리치료사 정의, 물리치료 면허 업무체계 재정립, 전문물리치료사제도 도입, 물리치료기록부 작성, 물리치료사협회 및 공제회 설립 등의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의사의 '지도'가 '처방'으로 변화된 물리치료 면허 업무체계 재정립에 환영 성명을 발표하며 후속대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물치협은 다음 단계로 물리치료학과의 '학제일원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이 회장은 "세계물리치료연맹 소속 회원국의 대학 대부분이 4년제나 6년제 대학이고 물리치료 단독법이 제정돼 있는 세계물리치료연맹 선진 물리치료 사례와 경제개발협력기구 모든 국가에 물리치료 독립법률이 있는 현실 사례에서 보듯 우리나라도 세계 수준에 맞는 기본 기틀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사만을 중심에 둔 시스템에서 물리치료사 등의 전문재활인력, 모두가 상호 협력해 상생하는 방안으로 발전되어야 국민보건 및 의료 수준의 향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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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훈 2019-05-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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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치료사 단독법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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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워니 2019-05-10 15:10

    물리치료사법 찬성하고 응원합니다!!

  • 권오석 2019-05-25 19:03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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