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진출 활짝" 韓-우즈벡, 제약 협력 강화 MOU 체결

박능후 장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 면담‥보건의료 협력 구체화 방안 등 논의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국내 제약사들의 우즈베키스탄 진출이 보다 수월해질 전망이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4일 한국을 방문한 알리셰르 사드마노프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장관을 만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중앙아시아 정상순방의 후속조치로 이뤄졌으며, 당시 보건복지부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보건의료 협력센터의 설립·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드마노프 장관은 카리예프 사르도르 우즈베키스탄 제약산업발전청장과 함께 방한하였으며, 3박 4일 동안 국내 의료기기 업체,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면담에 이어,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제약 분야의 안정적 협력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약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양국 간 의약품 교역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마련, 관계 부처 및 유관 단체가 참여하는 실무그룹의 조직·운영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사드마노프 장관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에 보건의료 협력이 진전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한국의 발전경험을 본받아 10년 내로 보건의료 개혁의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이 한국 제약기업들에게 향후 5년 내 100억 달러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중앙아시아 의약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능후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이동욱 차관과 보건의료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한국 보건의료 체계의 발전비결이 원활하게 전수되어 우즈베키스탄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제약,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의료시스템 등 분야에서 양국이 상호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김선영 대표, VM202 데이터 발표 통해 성공 가능성 ‘자신’
  2. 2 문케어 '적정수가' 약속 위해 '보험자병원'..DUR·RSA 개선
  3. 3 건보공단 지사 신입직원, 상사 성폭력·2차 가해로 자살기도
  4. 4 민간보험사 입원 적정성 대신 심사..건보 재정으로 비용 충당?
  5. 5 [이슈분석]
    기사회생 티슈진, 결국 해답은 `인보사` 美임상 재개
  6. 6 DUR 금기·중복 경고 알람떠도, 10건 중 9건 처방 그대로
  7. 7 약국 내 의약품 광고 완화…醫 "약물 오남용 우려"
  8. 8 누구를 위한 병원 정보시스템 셧다운?‥"환자 안전 위협"
  9. 9 마더스 '테넬리아 제네릭' 도전, 복합제까지 확대
  10. 10 의료기기산업협회, IMDRF 참석..DITTA·GMTA와 국제협력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