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안 재단, 충북대약학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첨단의료복합단지 및 오송 메디클러스터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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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지난 14일,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3층 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홍진태)과 공동연구협력 및 임상시험 연계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대 약학대학은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게 되며, 베스티안재단은 약학대 학생들의 실습지원 및 대학 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을 지원하게 된다. 


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은 협약식 인사말에서 "베스티안병원은 환자만 보는 병원이 아니라 다양한 연구개발에 협력하기 위해서 이곳 오송에 병원과 임상시험센터를 건립했다"며 "충북대 약학대학과의 협력을 통해서 오송이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가 될 수 있도록 협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대 약학대학 홍진태 학장은 "올해는 충북대 약대가 본격적인 산학연병 협력을 시작하는 도약의 시기이다. 베스티안재단과 함께 신약개발을 위해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협력의지를 밝혔다.


베스티안재단은 지난해 10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를 준공하고 11월부터 임상시험센터를 비롯한 종합병원, 중증화상센터,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베스티안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국내 유일 정부 주도형 바이오 생명과학 클러스터인 오송 생명 과학단지에서 신약개발과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는 핵심 역할 수행을 목표로 의약품 임상시험 실시기관, 의료기기 임상시험기관,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지정 받아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비롯 활발한 연구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베스티안 임상시험센터는 총 100병상으로 운영되며, 특히나 연구병동은 최근 병원 감염기준에 준하여 시설 설계되어 연구대상자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 해 안전하게 시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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