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병우 전 보령컨슈머 대표, 종합도매 비알팜코리아 설립

인천 계양구 벌말로 사무소 개소…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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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병우 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55)가 의약품 종합유통업체 비알팜코리아를 설립했다.
 
허병우 대표는 비알팜코리아(주)의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지난 15일자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인천 계양구 벌말로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물류는 위탁을 통해 진행하는 만큼 향후 영업사원을 충원해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직원은 4명이다.
 
허 대표는 보령제약의 일반약 활성화에 기여해왔던 인물로, 작년 말로 26년간 몸 담았던 보령제약을 떠났다.
 
1992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HC영업본부장을 역임했고, 2017년 1월 출범한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이사 상무에 선임됐다. 보령제약은 약국 온라인몰 영업에 돌입하기 위해 기존 보령수앤수에서 운영해왔던 쇼핑몰을 활용해 온라인몰 '팜스트리트'를 새롭게 오픈했고, 그 책임을 허 대표가 맡은 바 있다.
 
허 대표는 "이번 사업의 시작도 기존에 해왔던 일의 연장선상에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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