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대 스포츠의학과-스위스, 관광객 건강맞춤 협약체결

응급처치자격증 소지 및 해외여행 운동처방전문가 교육 이수 학생 스위스 파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ㅍㅍㅍ.jpg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는 16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 이음더플레이스에서 스위스정부관광청과 '관광객 건강맞춤서비스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와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스위스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에게 여행프로그램 설계, 올바른 하이킹 방법 교육 및 건강상태 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는 응급처치자격증 소지 및 해외여행 운동처방전문가 교육 등 스포츠의학 전공 관련 교육을 이수한 학생을 선발해 스위스에 파견한다. 올해 2명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10명의 학생을 매년 여름 휴가기간 2개월~3개월 정도 파견하고, 점차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에서 파견하는 학생들의 왕복항공비, 체류비와 스위스 근로규정에 따른 임금을 지급한다.
 
스위스정부광관청 자문교수를 맡고 있는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장 이성기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위스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의 건강을 챙기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스위스로 파견되는 학생들도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위스정부관광청 CEO 마틴 니데거(Martin Nydegger)는 "스위스를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이 매년 늘고 있다. 특히 하이킹을 즐기려는 중장년층 실버 여행객들의 수요가 늘면서 이분들이 좀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감염 우려없다면‥일회용 기저귀, "의료폐기물 제외"
  2. 2 의협, 각 정당에 안민석 의원 국회 윤리위 제소 요청
  3. 3 "한시적 정부에서 건보 붕괴 위협"..'文케어 대국민 사기' 주장도
  4. 4 심평원, 재시험 이어 성희롱까지..또 외주업체 탓?
  5. 5 상장제약사, 여성임원 비율 8.3%‥한독 38% `최다`
  6. 6 "文케어로 이미 쏠림 심각‥커뮤니티케어에 상급·종병 빼야"
  7. 7 故 임세원 교수 의사자 심의 내일 진행‥대신정, 탄원서 전달
  8. 8 전국 순회한 손덕현 요양병원협회장, "제도 현실화 필요"
  9. 9 "일개의사" 발언 논란…"본질은 위법·부당 병원설립"
  10. 10 "중소병원 죽겠다" 지병협, 세종시 대규모 궐기대회 예고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