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메디노, 뇌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MOU 체결

'신생아 뇌질환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 양도키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과 ㈜메디노(대표 주경민)는 신생아 난치성 뇌질환인 저산소성허혈성뇌병증과 미숙아의 심한 뇌실내 출혈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과 관련한 기술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생아 저산소성허혈성뇌병증과 미숙아의 심한 뇌실내출혈은 출생 직후 생명을 위협하고, 생존하더라도 뇌병변 장애가 남아 평생 재활 치료가 뒤따라야 하는 신생아 난치성 뇌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고 최근 줄기세포 치료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장윤실 소아청소년과 교수팀은 신생아 저산소성허혈성뇌병증 치료를 위해 기존의 중간엽 줄기세포의 효과를 증진시킨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을 개발, 최근 전임상시험을 마쳤다.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아 이어지는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또 같은 과 박원순·장윤실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초미숙아 뇌실내출혈에 대한 중간엽 줄기세포 치료에 대해 연구자 임상시험 중이다.
 
이번 기술 양도 계약 성사로 삼성서울병원은 향후 전임상과 임상으로 이어지는 신생아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 중개 연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혁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은 "이번 기술양도계약은 중개 연구가 본격적인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로 이어진 성과"라며 "궁극적으로 신생아 난치성 뇌질환 치료라는 목표에 한발 더 크게 다가서게 됐다"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76일만에 문 여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 21일 전체회의 예정
  2. 2 4번째 국산톡신 출격…`줄줄이 사탕` 성공 척도될듯
  3. 3 국민 10명 중 1명은 문재인케어 '못하고 있다'
  4. 4 "일개 의사" 발언에 뿔난 최대집 국회 1인 시위 나서
  5. 5 의료질평가 개편하지만 의료계 여전히 '불만'.."싹 다 바꿔라"
  6. 6 지하철 내 의원·약국 입점 시도…"3년 전 도돌이표"
  7. 7 "국립대병원의 시대 역행" 의료 관련 노조들 일제히 비판
  8. 8 화이자 또 하나 '메가딜' 성사‥항암제 파이프라인 꽉 채운다
  9. 9 '커뮤니티케어' 포함된 가정간호·방문간호 차이는?
  10. 10 새판짜기서 떠오르는 CEO `각자대표`or`단독` 체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