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제약 `이가탄F` 가격인상, "약국과 소비자 부담에 유감"

2010년 6월 발매 이후 9년만에 첫 인상‥수입가·원부자재 상승, 자체 원가절감 노력 한계치 도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WS3QX0VHVW9AO0SG1E8I.jpg
명인제약이 잇몸치료제 `이가탄F`의 가격 인상과 관련, 약국과 소비자들에게 송구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현재 약국과 소비자들의 `이가탄F` 가격 인상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명인제약 관계자는 "먼저 약국과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드린 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이가탄F`를 애용해주신 약국 및 소비자에게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가탄F`는 2010년 6월 발매 이후 물가상승과 원·부자재 등의 원가상승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가격인상 없이 지난 9년여 기존 공급가격으로 공급해 왔으나, 최근 수입가격 및 제반 원부자재 가격 상승, 자체적인 원가절감 노력의 한계치에 도달해, 부득이하게 기존 `이가탄F`의 공급가격에 약 17.4% 인상된 공급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표명하며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기존의 포장 제품은 인상된 가격으로 출하를 요청하는 거래처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판매중이며, 현재 약국들에 유통된 기존 제품이 약국에서 소진이 예상되는 시점인 6월 중순부터는 새로운 포장으로 `이가탄F`를 출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가탄 가격인상으로 약사회측에서 제기한 소비자들의 불만이 약국으로 일부 향하고 있음에 대해서도 명인제약 관계자는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재차 표명하며, "회사에서는 더욱 더 자체적인 원가절감 노력으로 향후에는 다른 제품의 가격인상 없이 현행가격을 유지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도 내놓았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제약사에 피해 없는 행정처분인데 약국은 왜 혼란 겪나"
  2. 2 부천시약사회, 총선 앞두고 '전문약 공공재·국제일반명 도입'
  3. 3 수원시약 한희용 회장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 만들어야"
  4. 4 강남구약 "편법·담합약국 전수조사 실시… 약사법 개정 바탕"
  5. 5 성북구약사회 "의약분업 20년, 냉정한 평가해야할 때"
  6. 6 관악구약, 김성대 신임 회장 선출…2년 잔여임기 수행
  7. 7 "건강보험 지속위해 ACO 도입" VS "결국 총액계약제 도입?"
  8. 8 약국 동요 진화 약사회-동아ST "재고 충분히 공급"
  9. 9 잠재력 넘친 `유전자 편집기술`‥안전·효율성 잡아야
  10. 10 IPO 기다렸는데 되려…듀켐바이오, 상장 예심 청구 철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