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학문역량 TOP" 외과초음파학회, 학술대회 성료

응급 중환자 초음파 방면 국·내외 권위자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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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과초음파학회(회장 박일영)는 지난 26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2019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회 박일영 회장(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외과)은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2012년 12월 창립이래 현재 외과학회 산하 분과학회 중 가장 많은 정회원을 보유한 학회 중 하나로 성장하여 매년 다양하고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외과초음파에 대한 학문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많은 외과의사들이 초음파와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유방 갑상선 초음파, 복부 초음파, 혈관 초음파, 응급 중환자 초음파 방면에서 명망 있는 국내외 외과 및 영상의학과 의사들을 초빙했으며, 특히 중국 Sir Run Run Shaw Hospital of Zhejiang University 의 Zhao Wenhe 교수와 싱가폴 Mount Elizabeth Medical Center 의 Dr. Tan Yah Yuen 이 양성 유방병변의 치료에 있어서 진공보조흡입 생검술의 역할에 대해(VABB for benign breast diseases) 강연을 진행했다.

학회 박해린 총무이사 (차의대 강남차병원 외과)는 "최근 외과의사들이 초음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진단과정 뿐 만 아니라 수술 중에도 초음파를 통해 더욱 세밀하고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 및 치료기술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최첨단에 있다고 자부할 수 있으며 추후 젊은 외과의사들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창립 6년 만인 2018년 11월 국제학술대회인 제 1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ASUS2018)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초음파 분야 대표 학술단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다양한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외과초음파 교육 및 연구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학회측은 현재 대한외과초음파학회가 진행하고 있는 외과 초음파 인증의 제도를 통해 현재 241명의 외과 초음파 인증의가 배출되었다고 밝혔다.

대한외과초음파학회 2019 춘계학술대회의 사전등록 및 학술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www.ksu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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