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세계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부동 1위 기록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만족하는 치료 경험 제공 목표로 지속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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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임플란트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은 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시전 리소스 그룹과의 조사를 통해 점유율 25%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시전 리소스 그룹(Decision Resources Group)은 헬스케어 산업 관련 독점적인 데이터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리서치 기관으로, 해당 조사 결과는 2018년 스트라우만 연간 보고서를 통해 발표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점유율 2위는 19%로 미국의 임플란트 업체 ‘다나허‘가 차지했으며, 독일의 ‘덴츠플라이‘ 임플란트가 12%로 뒤를 이었다.
 
5조원 규모의 세계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의 절반 이상을 글로벌 3개 업체가 점유하고 있었으며, 스트라우만은 2위 기업과 큰 격차로 세계 선두를 유지했다.
 
이번 통계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디시젼 리소스 그룹과 스트라우만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됐으며, 임플란트 고정체와 임플란트 관련 부품 판매액을 모두 합산한 수치다.
 
스트라우만코리아 관계자는 "1954년 설립돼 지난 65년 동안 지속적인 R&D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임플란트 업계의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이라며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현재 많은 업체들이 모방하고 있는 SLA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을 개발했고, 치과용 임플란트 재료로 널리 사용되는 티타늄보다 강도가 강한 록솔리드 재질 임플란트를 개발한 바 있다. 이는 생체친화적 금속인 티타늄과 지르코늄의 합금으로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 보다 80% 더 강한 강도를 지닌다.
 
스트라우만코리아 관계자는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는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식립되고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솔루션"이라며 "세계 1위의 사명감으로 앞으로도 임플란트 업계 발전을 선도하고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치료 결과를 보증하는 고품질의 임플란트를 제공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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