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성 우수 심장·혈관복원패치 OFT-G1 임상 실시

소아 성장에 맞춰 신축…재수술 위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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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테진-후쿠이-오사카의대 공동연구팀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일본에서 신축성이 우수한 심장·혈관복원패치의 임상시험이 실시된다.
 
일본 테진과 니트소재업체인 후쿠이, 오사카의대 연구팀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심장·혈관복원패치 OFT-G1가 심장조직 일부가 결손되는 등 선천적 질환을 치료하는 데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재료는 강도와 신축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체내에 삽입된 재료의 일부가 자가조직으로 치환되는 특징이 있어 신체가 성장하는 소아환자에 적합하고 재수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심장·혈관복원패치 OFT-G1은 지난해 4월 획기적 의료재료가 될 수 있는 점에서 조기 실용화를 지원하는 후생노동성의 '첨단심사지정제도' 대상으로 지정됐다. 이미 4개월 된 심실중격결손증 유아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이 실시됐으며 환자는 현재 퇴원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치 개발은 오사카대의 풍부한 심장혈관수술에 관한 지견과 후쿠이의 소아성장에 맞춰 함께 신축하는 패치의 개발, 테이진의 폴리머기술의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일본에서 우선 출시하고 향후 해외에서 사업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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