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젠코리아, 각자대표 체제 시작… 임희균 생산 대표 선임

생산 라인 경영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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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젠코리아가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했다. 책임 운영을 통한 경영효율화를 위한 선택이다.
 
알보젠코리아는 지난 12일자로 임희균 부사장(사진 왼쪽)을 생산총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령했다.
 
생산 라인의 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빠른 의사결정과 권한,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충남대학교 약학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한 임희균 사장은 한국얀센, 한국MSD, 한독, 코오롱제약에서 근무하며 생산, 품질관리 분야의 다양한 경력을 쌓고 지난 4월부터 알보젠코리아에 재직하고있다.
 
생산 이외의 사업부는 기존 이준수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그대로 맡아, 각자 체제로 분리·운영된다.
 
앞서 알보젠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이준수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추대한 바 있다. 사노피와 한미약품 출신의 이준수 대표는 작년 11월 1일자로 알보젠에 영입됐다.
 
그는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서강대 경영대학원, 연세대 보건대학원 졸업 후 사노피에서 13년 동안 재직하면서 항암제 사업본부장, Ethical 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이후 삼일엘러간 경영총괄전무, 한미약품 스페셜 사업본부장, 영진약품 마케팅실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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