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후임‥문성우 고대의대 교수

중앙응급의료센터 구조개선 및 응급의료 지역역량 강화 등 수행 기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故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후임에 문성우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위 사진>가 선발됐다.

17일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25조 및 27조에 의한 중앙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지원센터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공모를 통해 문성우 교수를 최종 임용했다고 밝혔다.

문성우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의료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고대부속안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로 응급환자 진료, 연구, 교육에 전념해 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장(‘14년~’18년)으로 경기응급의료지원단, 경기구급품질향상지원단을 구성 운영하여 지역사회 응급의료 개선 활동에도 앞장 서 왔다.
 
문성우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은 "응급의료 기반부터 현장‧구급‧병원단계에 이르는 주요 과제들을 우선순위에 따라 개선해 나가면서 단계별로 지역거버넌스 확립을 통한 응급의료 지역역량과 대국민 응급의료 홍보도 강화하고자 한다"면서, "이러한 모든 과정에서 관련 부처, 기관 및 전문가들과 왕성하게 소통 협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는 국가 응급의료체계의 중추로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핵심 구성요소'라면서 "신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이 故 윤한덕 센터장의 뒤를 이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성우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임기는 향후 3년이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건보공단 지사 신입직원, 상사 성폭력·2차 가해로 자살기도
  2. 2 민간보험사 입원 적정성 대신 심사..건보 재정으로 비용 충당?
  3. 3 [이슈분석]
    기사회생 티슈진, 결국 해답은 `인보사` 美임상 재개
  4. 4 DUR 금기·중복 경고 알람떠도, 10건 중 9건 처방 그대로
  5. 5 약국 내 의약품 광고 완화…醫 "약물 오남용 우려"
  6. 6 누구를 위한 병원 정보시스템 셧다운?‥"환자 안전 위협"
  7. 7 마더스 '테넬리아 제네릭' 도전, 복합제까지 확대
  8. 8 의료기기산업협회, IMDRF 참석..DITTA·GMTA와 국제협력
  9. 9 한국도 '신약' 개발 성공하려면‥예상 가능한 '허들' 넘을 것
  10. 10 의협 "정부의 비의료인,문신허용 국민건강 위협"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