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기후환경건강 심포지움 개최(6/20)

아·태 지역 기후변화, 대기오염 평가 및 저감위한 협력방안 모색

메디파나뉴스 2019-06-18 09:36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오는 20-21일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 서울유치를 기념해 '기후환경건강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아·태 지역 기후변화, 대기오염의 건강영향을 평가하고 저감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심포지움 첫 날에는 ▲세션 1: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환경보건  ▲세션 2: 기후변화, 대기오염과 건강 ▲세션 3: 월경성 대기오염을 논의한다.

특히, 미칼 크리자노프스키(Michal Krzyzanowski) 킹스칼리지런던대 객원교수가 WHO 유럽 환경보건센터 설립과 운영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대기오염과 선천성 질환 ▲대기오염과 호흡기 질환 ▲대기오염과 심혈관 질환 등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관심사인 대기오염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마지막 '기후변화와 공동의 이익' 세션에서는 각 계 각층의 참여자가 아∙태 지역의 환경과 건강을 논의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환경보건센터연합회 홍윤철 회장은 "이번 회의 주요 관심사는 아∙태 지역 기후변화와 환경, 그리고 건강에 대한 공동의 노력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며 "이번 심포지움이 국제적 협력을 구축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후환경건강 심포지움'은 서울시가 주최하며, 환경보건센터연합회와 미세먼지사업단이 주관하고,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부 (WPRO, World Health Organization), 환경부, 서울대가 후원한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메디파나뉴스
기사작성시간 : 2019-06-18 09:36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방문목욕 요양보호사 1인이 하면 급여환수?‥法 "처분 부당"
  2. 2 의협 "수술실 출입 관리 강화… 또 의료기관 의무만 강요"
  3. 3 동물용 구충제가 암 치료?… 약사회 "펜벤다졸, 항암제 아냐"
  4. 4 위축된 투자심리, 헬릭스미스가 뒤집을까
  5. 5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산업계-의료현장 간 '미스매치'?
  6. 6 "요즘 애들 참을성 없어?"‥간호사들 '세대차이' 극복 노력
  7. 7 삶의 질↑·당뇨병↓..고도비만환자 '위절제·우회술' 필요성 강조
  8. 8 계속 커지는 다국적사 '제약 노조'‥'갈등' 해결의 열쇠는?
  9. 9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도 FDA가 명운 가르나?
  10. 10 입원일수·구입약가 등 부당청구 의심 104개소 현지조사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