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제의료교류 시찰단, 명지성모병원 방문

중국 현지 의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선진 의료문화 교류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3. 시찰단.JPG


중국의 국제의료교류 시찰단이 선진 의료문화 교류를 위해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인 명지성모병원을 찾았다.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은 17일 중국 현지 의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국제의료교류 시찰단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전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국제의료교류 시찰단은 이날 오후 2시 30분 명지성모병원을 찾았다. 이들은 선진 의료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한국을 방문해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현지 시찰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명지성모병원을 방문한 것이다.
 
이번에 방문한 시찰단은 국내 유일 3회 연속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인 명지성모병원이 뇌혈관질환 분야에서 손꼽히는 의료기관이라는 점과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철저한 환자안전 관리시스템을 인정받은 점 등에 주목했다.

시찰단은 외래센터 7층 남천홀에서 김동철 행정부원장으로부터 병원 소개를 들은 후 두 개 조로 나뉘어 응급실을 비롯해 진단검사실, 중환자실, 혈관조영실, 수술실, 병동, 재활치료실 등 병원 내부를 꼼꼼하게 둘러봤다.

특히, 시찰단은 뇌혈관질환 분야에 특화된 의료기술은 물론이고 CT, MRI, 혈관조영기 등 최근에 도입된 최첨단장비를 살펴보면서 구체적인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명지성모병원은 시찰단에 선진 의료시스템 구축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국내 의료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렸다. 병원을 둘러본 시찰단은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에 감탄하면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시찰단의 한 관계자는 "명지성모병원이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 등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것 같다"며 "최근 미국 뉴스위크지에서 '한국 TOP100병원'으로 선정한 이유를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현주 명지성모병원 경영총괄원장은 "국제의료교류에 있어서 명지성모병원이 좋은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 특화사업자인 명지성모병원은 의료교류 및 MOU 체결을 영등포 스마트메디컬특구사업과 연계하는 등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건보공단 지사 신입직원, 상사 성폭력·2차 가해로 자살기도
  2. 2 민간보험사 입원 적정성 대신 심사..건보 재정으로 비용 충당?
  3. 3 [이슈분석]
    기사회생 티슈진, 결국 해답은 `인보사` 美임상 재개
  4. 4 DUR 금기·중복 경고 알람떠도, 10건 중 9건 처방 그대로
  5. 5 약국 내 의약품 광고 완화…醫 "약물 오남용 우려"
  6. 6 누구를 위한 병원 정보시스템 셧다운?‥"환자 안전 위협"
  7. 7 마더스 '테넬리아 제네릭' 도전, 복합제까지 확대
  8. 8 의료기기산업협회, IMDRF 참석..DITTA·GMTA와 국제협력
  9. 9 한국도 '신약' 개발 성공하려면‥예상 가능한 '허들' 넘을 것
  10. 10 의협 "정부의 비의료인,문신허용 국민건강 위협"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