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원장,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 발간

우리 몸 미생물 탐구 완결판

메디파나뉴스 2019-07-03 15:28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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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미생물이 우리 신체에 미치는 연구 결과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미생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산 사과나무치과병원 김혜성 병원장(의료법인 명선의료재단 이사장)이 '내 안의 우주 미생물과 공존하는 나는 통생명체다'라는 책을 출간해 화제다.

이 책은 미생물에 빠진 치과의사 김혜성의 '우리 몸 미생물 탐구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혜성 병원장은 책을 통해 "질병이 발병하기 전에 병을 예방하고 평소 몸 관리를 잘해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우리 몸을 통생명체로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해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김 병원장은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얻은 4가지 실천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4가지는 △하루 한 두 번 샤워하고, 세 번 이를 닦고, 가능한 아침에 변을 본다 △하루 두 끼만 먹는다 △1주일에 2~3회 산행을 하고, 3회 이상 피트니스를 한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나만의 공부시간을 갖는 등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룬 문제의식과 내용 그리고 결론은 아주 상식적일 수 있지만 잘 씻고 좋은 음식을 적절히 먹고 운동하고 공부를 하자는 제안을 하고 있다.

주요 책 내용은 '건강백세를 위한 네 가지 키워드'란 머리말을 시작으로 ▲서장-포도상구균이 사피엔스에게 ▲1장-통생명체, 내 몸과 미생물의 합작품 ▲2장-내 몸속 미생물 돌보기 ▲3장-내 몸 돌보기 ▲4장-통생명체, 긴 시선으로 바라보기 ▲맺음말-생소한 일상, 건강한 노화 등이다.

지은이 김혜성 병원장은 치과의사이자 미생물 연구가로 유명하다. 서울대 치대 졸업, 미국 컬럼비아대 치과대학원 졸업, 컬럼비아대학병원 수련과정을 마쳤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사과나무치과병원을 20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미생물에 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저서로는 △치과 임플란트의 생역학과 교합 △내 입속에 사는 미생물 △내 안의 우주-미생물과의 공존 △건강한 장이 사람을 살린다 등 1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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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19-07-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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