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여약사지도위원들 만나 발전 방향 공유

2019년 여약사지도위원 초청 간담회 진행… 상·하반기 사업 보고 및 화합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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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집행부 임원들과 여약사지도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여약사위원회 활동을 격려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5일 2019년 여약사지도위원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약사지도위원을 비롯해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관한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장현진, 위원장 한신지)는 이 자리에서 2019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보고와 함께 하반기 사업계획도 공유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상반기 사업으로 파지수거노동참여 여성 어르신 지원 사업과 가출 등 위기 청소녀를 위한 소녀돌봄약국 운영 사업에 주력했고 2019년 여성마라톤대회 봉사약국, 서울안전마당 봉사약국 등도 진행했다.
 
하반기 사업으로는 서울시 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녀돌봄약국 운영 홍보와 10월경 시니어올림픽 행사 참여 등이 예정되어 있다. 8월과 9월에는 송천 한마음의 집과 요셉의원, 서울시소방재난본부 119대원 성금전달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여약사지도위원들은 오랜 만에 한 자리에서 화합의 시간과 함께 현 집행부에 대한 고견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이날 장현진 여약사회장은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셨던 지도위원들은 서울시약사회의 찬란한 역사"라고 강조하며 "지도위원들의 고견을 깊이 담아 한층 성장하는 위원회로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장 회장은 또 "사회공헌 사업이 중심인 여약사위원회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했다면 이제는 모든 국민의 곁을 찾아가 케어 시스템을 정착시키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인 지도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집행부가 전임 집행부 성과를 계승하고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고 변화와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지도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관심, 조언 부탁드린다. 지도위원들에게 약사회의 역사와 미래가 있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회원의 권익신장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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