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올 가을 뇌척수액감소증 진료지침 마련

상세한 해설과 검사화상예 포함 2011년 기준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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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노동성 연구반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외상 등으로 인해 극심한 두통이나 현기증을 유발하는 뇌척수액감소증에 대한 진료지침이 올 가을 일본에서 마련된다.
 
후생노동성 연구반은 소견이 확인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화상의 예를 제시해 경험이 적은 의사에 대해서도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뇌척수액감소증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환자가 정확히 진단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반은 2011년 외상으로 뇌척수액이 흘러 뇌척수액감소증 진단을 받게 되는 진단기준을 공개했다. 후생노동성은 2016년 이 기준에 해댱하는 증례에 대해 새어나온 뇌척수액을 자신의 혈액으로 멈추게 하는 치료법인 '블럭패치'의 보험을 적용했다.
 
하지만 새어나온 뇌척수액의 양이 적으면 화상으로 판단하기 어렵고 의사에 따라 진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이번 지침은 상세한 해설과 검사화상예를 포함해 2011년 기준을 구체화한 것으로, 일본뇌신경외과학회 등 관련 8개 학회의 승인을 받았다.
 
한편 새는 이유 외에 다른 이유로 뇌척수액이 감소할 가능성도 지적되고 있어 이들 증례는 또 다른 연구반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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