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대집 단식장 찾은 치협·간호협·약사회장

지난 2일부터 단식 7일차…의료전달체계 등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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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문재인 케어 정책의 전면적인 수정을 요구하며 단식에 나선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최대집 회장을 격려하기 위해 보건의약단체장이 단식장소를 찾았다.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8일 오후 2시, 이촌동 (구)의협 회관을 함께 방문했다.

 

해당 장소는 지난 2일부터 최대집 의협 회장이 7일째 단식을 이어나가는 곳으로 ▲문재인 케어 정책 재검토 ▲진료수가 정상화 ▲한의사들의 의과 영역 침탈행위 근절 ▲의료전달체계 확립 ▲의료분쟁특례법 제정 ▲의료에 대한 국가재정 투입 등 6가지 요구안을 제시하며 단식이 진행중이다.

 

여기를 방문한 3개단체 수장은 의료전달체계 개선 등의 사안에 공감대를 표하며, 최 회장의 건강을 염려해 단식보다는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활로를 찾을 것을 주문했다.

 

이에 최대집 의사협회장은 "국민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개선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단체 간 공동으로 협력, 노력하자"고 화답하며 위로 방문한 보건의료 3개 단체장에게 감사의 의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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