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폐암유전자 이상 검출 고감도기술 日 신청

'EGFR 리퀴드' 환자부담 줄이고 변이 검출 기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DNA칩연구소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혈액 속에 존재하는 미량의 폐암유전자 이상을 검출하는 고감도기술이 일본에서 승인신청됐다.
 
일본 DNA칩연구소는 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과 오사카국제암센터 공동연구팀에 의해 개발된 'EGFR 리퀴드 유전자해석 소프트웨어'의 승인을 후생노동성에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레사 등 상피성장인자수용체(EGFR) 티로신키나제를 저해하는 약물은 진행성 폐암 치료에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EGFR 유전자에 특정변이가 있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이들 변이의 검출이 약물을 선택하는 조건이 된다. 
 
일본에서는 EGFR 변이 양성 폐암이 약 절반 정도로 많고 연간 5만건 이상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암환자의 혈액 속에는 폐암세포로부터 방출된 EGFR 유전자가 있기 때문에 이를 해석하면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변이를 검출할 수 있다는 것이 연구소측의 설명이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올해 하반기 '반등' 주인공 될까?‥'메지온'과 '헬릭스미스'
  2. 2 병원으로 허가받지 않은 곳에 '입원실'차려 환자 진료 적발
  3. 3 `유전자치료제`에 투자하는 빅파마들‥미래 이끌 중요 동력
  4. 4 `K-HOSPITAL FAIR 2019` 가보니‥4차산업 기술 총집합
  5. 5 영업활동 현금‥대웅 415억 동국 328억 보령 321억
  6. 6 악재 이어지던 제약·바이오, 안국약품 '가뭄의 단비'
  7. 7 조국 장관 후보자 딸 각종 논란…의료계 `일파만파`
  8. 8 바이오헬스 글로벌 진출‥블록버스터 국산신약 투자 확대
  9. 9 현대약품, 알츠하이머 복합제 해외 임상 나선다
  10. 10 203개 상장제약사, 성장성 악화…시총 49조 증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