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사칭 해킹 메일 "첨부파일 절대 열지 마세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 열람시 악성코드 감염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유포되고 있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사진> 제목의 해킹메일을 절대 열람하지 말고 즉각 삭제할 것을 당부했다.
 
해당 해킹메일은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2019.7.10.)'라는 제목으로, 발송자는 가상인물인 공정위 '임진홍 사무관'으로 돼있다. 또한 조사목적·기간·인원 및 조사방법 등의 내용으로 조사공문을 가장하고 있다.
 
현재 공정위는 법 위반행위 조사와 관련된 조사 공문을 이메일로 발송하지 않으며, 조사현장에서 공무원증 제시와 함께 서면으로 전달하고 있다.
 
공정위 측은 "이메일 등 온라인상으로는 '전자상거래 위반행위 조사통지서' 등의 조사공문을 통지하지 않고 있으므로, 유사한 메일 수신시에는 열람하지 말고 삭제해야 한다"면서 "필요 시 메일발송 유무를 유선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공정위를 비롯 정부기관을 사칭하는 해킹메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컴퓨터 백신프로그램 등을 설치하고, 의심가는 메일은 열람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공문을 사칭한 이메일을 수신하거나 열람 후 악성코드 감염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국번없이 182)에 신고하거나 한국인터넷진흥원 침해대응센터(국번없이 118)에 문의할 수 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이슈분석]
    기사회생 티슈진, 결국 해답은 `인보사` 美임상 재개
  2. 2 DUR 금기·중복 경고 알람떠도, 10건 중 9건 처방 그대로
  3. 3 약국 내 의약품 광고 완화…醫 "약물 오남용 우려"
  4. 4 누구를 위한 병원 정보시스템 셧다운?‥"환자 안전 위협"
  5. 5 의료기기산업협회, IMDRF 참석..DITTA·GMTA와 국제협력
  6. 6 한국도 '신약' 개발 성공하려면‥예상 가능한 '허들' 넘을 것
  7. 7 의협 "정부의 비의료인,문신허용 국민건강 위협"
  8. 8 올 1분기 시총 TOP 글로벌 제약사는?‥다케다 급성장 주목
  9. 9 약국 저가약 대체조제 시 본인부담금 임의 조정 사례 '주의'
  10. 10 문신 합법화 논란…피부과단체 "돈과 국민건강 바꾸자고?"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