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케어 이후 대형병원 환자 쏠림 부각..해결방안은?

오는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여당 위원, 전문가 토론회 마련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극심해지고 있는 '환자쏠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심층 분석이 시작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기동민·김상희·남인순·맹성규·오제세·윤일규·인재근·정춘숙 의원은 1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대형병원 환자집중 현황 분석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17년 8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이 발표된 이후, 선택진료비·상급병실·간병비 등 3대 비급여와 치료에 필요한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안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이른바 '문재인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추진에 따라 많은 국민들이 의료비가 경감되는 혜택을 받아 연간 약 2조 2,000억원의 가계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일부 언론 및 국회, 전문가들은 보장성 강화대책으로 대형병원 이용시 의료비 부담이 경감되면서, 환자 집중현상(쏠림현상)이 가속화된다는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여당 복지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나서 대형병원 의료이용 현황을 다양한 관점으로 분석하고, 환자 집중 의미와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 소장과 서울대 보라매병원 이진용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신영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전문가 토론자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장성인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임준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정형준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조원준 전문위원, 대한의사협회 이세라 기획이사, 대한병원협회 송재찬 상근부회장, 보건복지부 손영래 과장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티슈진 상장폐지 오늘 결정…매매정지 해지 가능성 낮아
  2. 2 신약개발 실패 줄이는 방법‥FDA 제도 제대로 활용하기
  3. 3 "의료빅데이터, 활용 한계‥제약산업 발전에 손실"
  4. 4 의·한 협진' 시범사업 효과성 확인, 대상기관 100개로 확대
  5. 5 일회성 교육으로 응급투석↑..만성콩팥병 교육 수가 도입시 年50억↓
  6. 6 투표율 50% 돌파한 대전협‥전공의 의료 현안 관심 반영
  7. 7 대전협 신임회장에 박지현‥ 첫 여성 회장 탄생
  8. 8 간호조무사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법안, 또다시 국회 발의
  9. 9 "제대로된 정책 마련? 보건복지부부터 분리‥보건부 독립"
  10. 10 이유있는 자신감‥'인플렉트라' 美에서 성장세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