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가리아 친선협회, 의약품정보・수출상담 등 MOU 체결

총리 방한 전 사전 준비 일환…병원・한의학과・의약품정보 등 협력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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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가리아 친선협회(회장 김철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장)은 지난 15일 불가리아를 방문해 상호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친선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불가리아 경제부차관, 투자청장, 상공회의소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문을 통해 친선협회는 부르가스시 Dimitar Nikolov 시장과 병의원 의료기술 및 의료인 파견검토(양지병원 김철수 원장)와 대학병원 한방의학과 신설 및 교수 파견(기분좋은한방병원 윤홍일 원장), 의약품정보 및 의약품 수출 상담(남신팜 남상규 회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9월 불가리아 총리가 한국을 방문하기 전 한국·불가리아협회가 사전 준비를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회 측은 19명의 투자자문위원들도 함께해 불가리아 투자청장으로부터 큰 호응과 특별경제구역 설정에 한국을 우선 배정하기로 하는 배려를 받아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한국·불가리아 친선협회 방문에는 주불가리아 한국 대사관 정진규 대사, 지형인 참사관 등이 동행했다.
 
한국·불가리아 친선협회 방문에 참여한 남신팜 남상규 회장(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불가리아와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큰 성과를 낼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방문 일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큰 도움을 준 대사관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바르나 명예영사, 브루가스 명예 영사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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