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필수의약품센터, 약교협과 협력 위한 상호협약 체결

양 기관 "미래 핵심인재 성장 계기 마련될 것" 기대감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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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는 29일 오전 센터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윤영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원장과 한균희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은 △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 약학대학 실무교육 과정에 대한 상호 협의·지원 △ 기관시설 공동활용 △ 그 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 등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 센터에서 약학대학 실무교육 과정이 약교협 산하 약학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추가적인 협력사업을 협의 중이라는 설명이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으로 미래에 보건의료 산업의 핵심 인재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윤영미 원장은 "센터가 성장하고 도약하는 이 시기에 약교협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원활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서 양 기관의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균희 이사장은 "오늘날 전 세계 개발되고 있는 신약의 80%가 희귀의약품이며, 미래의 한반도 통일과 같은 사회적 변화에 있어서 약사가 수행해야할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서 학생들이 이러한 변화의 시점에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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