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 김도현 교수, 최우수 구연 학술상 수상

시뮬레이터 활용한 교육 및 평가에 인공지능 평가시스템 도입

메디파나뉴스 2019-08-09 11:44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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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김도현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International Congress of ORL-HNS 2019'에서 '내시경을 이용한 부비동 및 두개저 수술을 위한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라는 연구주제를 발표하였고, 최우수 구연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1947년 창립되어, 우리나라 이비인후과의 본 학회로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2014년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한 이래 국내 이비인후과학 연구자들의 연구 역량을 발전시키며 세계의 연구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왔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이용한 기술의 발전은 우리나라의 역점 육성분야로 여러 산업 및 교육 분야에 점점 적용분야를 넓혀가고 있으며, 김도현 교수는 2017년부터 진행된 디지털콘텐츠 플래그쉽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가상현실을 이용한 훈련 및 교육 시스템과 수술 중 조직과 조작의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한 햅틱 장비를 이용한 이비인후과 및 신경외과 수술 시뮬레이터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훈련자 교육과 평가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t)을 이용한 평가시스템 도입과 이를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논의 및 방향을 제시하였고, 이를 통한 연구 발표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 교수는 200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2012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였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임상조교수 및 연구전담의사로 진료 중이며, 축농증, 코중격만곡증, 알레르기, 코종양이 전문 진료 분야이다. 현재 대한이비인후과 고시 간사로 전문적 임상 진료와 더불어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상을 통해 김 교수는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들이 궁극적으로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연구로 서울성모병원과 이비인후과의 위상을 높이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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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19-08-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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