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병원, 암 신환 2000례 달성

누적치료건 수 5만 건 달성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34543.jpg

 
강원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준)은, 2010년 5월 신설된 방사선종양학과가 지난 8월 12일부로 암 환자 2,000명을 치료하였으며, 누적 치료 건수 5만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방사선치료란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하여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치료로, 수술 및 항암 치료와 더불어 3대 암 치료 중 하나이다.

강원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신설 당시 최첨단장비인 미국 Varian사의 래피드아크(RapidArc) 선형가속기를 강원지역 최초로 도입하여, 지역 암 환자들에게 우수한 방사선치료를 제공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한, 방사선치료는 수 주의 외래 통원치료가 원칙이기에 수도권으로의 원정 치료에 따른 환자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다.

신설 이후 끊임없는 질적 성장을 추구, 주위 정상 조직에는 방사선 조사를 최소화하면서 종양에는 고선량의 방사선을 전달하는 세기조절 방사선치료, 5회 이하의 횟수로 한번에 많은 양의 방사선을 조사하는 정위체부 방사선치료, 종양과 정상 장기의 위치를 정확히 추적하는 영상유도 방사선치료, 호흡에 따른 움직임을 고려한 호흡연동 방사선치료 등의 최신 고정밀 방사선치료기술을 시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으며, 현재 활발히 시행 중에 있다.

방사선종양학과 김연주 과장은 "강원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수도권 유수의병원들과 동일한 수준의 방사선치료를 제공하고 있음을 자부한다"며 "방사선치료를 필요로 하는 지역 암환자분들이 신뢰하고 강원대학교병원을 찾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文케어 후 MRI·CT 고가장비 사용 급증..성능-수가 연계
  2. 2 응급지도의사, 소방 '위해' 존재?‥전문가로서 정체성 "없다"
  3. 3 상장 앞둔 메드팩토, 항암신약 백토서팁 가치 등 ‘관심’
  4. 4 "면대 소문에 설마했는데"… 약사 구속 소식에 지역 약사들 '충격'
  5. 5 벼랑 끝에서 살아난 경남제약, BTS와 날아오르나
  6. 6 文케어·고령화..진료비 지불제도 '총액계약제' 개편 불가피
  7. 7 보건의료정책 마련에 `원론 말하는` 醫, `묘수 내야하는` 政
  8. 8 루머에 고심하던 에이치엘비, 최대주주 지분 확대에 상승세
  9. 9 경남제약 '상장유지' 결정...5일부터 거래 재개
  10. 10 "한의사 대변 복지부 매국노" 청사 앞 첩약급여화 규탄 집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