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2019년 1H 매출액 164억원 달성…흑자 전환 성공

하반기 해외 신규거래처 확보 등 매출 성장세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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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서민지 기자] 유앤아이(대표 구자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반기보고서를 통해 최대 매출 및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19년 상반기 매출액 164억원, 영업이익 4억원으로 반기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순이익 역시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흑자 구도를 유지했다.
 
유앤아이 측은 "연결기준 자회사인 디엠파워의 주 고객사인 한국전력 발주감소 등 외생변수가 있었으나, 주력사업인 의료사업부문이 133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동기(86억원) 대비 55% 이상 초과 달성되어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주력사업인 척추고정장치의 해외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성과에 기인한 것으로, 꾸준한 신규 R&D 투자는 물론 미국 법인 및 중·남미, ASEAN 지역 등 거래처를 확대하면서 이익기반 성장이 가능해졌다고 부연했다.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 근거로 신규사업인 스텐트의 36개 이상 병원 등록, RTI Surgical社의 제품 출시, 대형거래처 확보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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