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상반기 매출액 771억 원 달성

전년 대비 1.7% 성장…영업이익 55억 원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부광약품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9년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7% 증가한 7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55억 원이었고, 당기순이익은 보유 중인 투자 주식의 평가손실이 반영돼 적자 전환됐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1.7% 증가한 768억 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63억 원으로 집계됐다.
 
부광약품은 매출 성장이 자체 개발 개량신약인 덱시드의 처방 증가와 함께 일반의약품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2018년 말 보유 중인 투자주식이 주가 상승으로 미실현 이익이 발생해 전년도 말 별도 기준 1511억 원의 당기순이익이 발생했으나, 반기 말 주가하락으로 미실현 손실이 반영돼 적자 전환됐다고 밝혔다.
 
주가 변동에 따른 평가상의 문제로 회사의 본질 가치와 상관 없는 사항이며 영업이익의 22% 증가가 회사의 성장을 반증하고 있다는 것.
 
부광약품 관계자는 "투자한 회사 중에 전년 대비 손실이 일어났던 에이서 테라퓨틱스는 요소회로이상증 치료제인 ACER-001의 신약허가 신청과 신경내분비이상증 치료제 오사네탄트의 임상시험허가신청을 앞두고 있어 반기 말 발생한 미실현 손실은 일시적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정밀의료시대 개막? 오프라벨 절차 간소·빅데이터 연계 구축
  2. 2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재단법인 설립 최종 허가
  3. 3 젬백스, 'GV1001' 알츠하이머 대상 임상2상 결과 발표
  4. 4 文케어 후 MRI·CT 고가장비 사용 급증..성능·기간-수가 연계
  5. 5 응급지도의사, 소방 '위해' 존재?‥전문가로서 정체성 "없다"
  6. 6 M&A로 무조건 '급성장' 기대 힘들다‥'신중함' 요구
  7. 7 "회비는 협회에 대한 관심" 납부 독려나선 의사회
  8. 8 상장 앞둔 메드팩토, 항암신약 백토서팁 가치 등 ‘관심’
  9. 9 "면대 소문에 설마했는데"… 약사 구속 소식에 지역 약사들 '충격'
  10. 10 벼랑 끝에서 살아난 경남제약, BTS와 날아오르나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