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중대약대 동문회장, 한약학 등 교과과정 개설 건의

중앙대 약대에 공문 통해 전달… "약사 기본자질에 심각한 불균형 초래"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중앙대학교 약학대회 동문회 최광훈 회장이 모교인 중앙대 약학대학에 약계현실에 맞는 교과과정 개설을 건의했다.
 
최광훈 동문회장은 최근 공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약대 6년제 시행이후 약대졸업생들 상당수가 한약학 및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업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는 양약과 한약을 아우르는 약의 전문가라는 약사위상과 직능을 심각하게 훼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최 회장은 "생활밀착형 분야인 한약학 및 건강기능식품 교과과정이 현재 약대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으로 해서 나타나는 약사로서의 기본 자질에 있어 심각한 불균형 현상을 초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더 이상 이런 현실을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빠른 시일내에 약대교육과정에 한약학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전공과목을 개설해 줄 것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 아니 2019-08-19 14:57

    모교 약학대학 안에 한약학과를 신설해달라고 해야지 이건 뭐 ㅋㅋ

  • 응? 2019-08-23 12:02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한약이 왜 약사 직능이야? 그럼 한약사는 왜 있음?ㅋㅋㅋ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분당을 지역 단수추천… 약사 출신 김순례 의원 공천 탈락
  2. 2 홍남기 부총리 "28일부터 약국에 마스크 120만장 우선 공급"
  3. 3 공적 마스크 공급처 추가…약국 공급처에 백제약품도 합류
  4. 4 외신도 주목한 한국 코로나 사태‥우려와 칭찬 섞인 목소리
  5. 5 코로나19 확진자 334명 추가…전체확진자 1,595명
  6. 6 '코로나19' 사태 속 의료계 내부 엇갈리는 의학적 견지
  7. 7 마스크 240만장 풀리는 약국… '균등 공급·판매가' 관리 관건
  8. 8 '희귀질환'에서 손꼽히는 조기 진단‥치료제 유무가 큰 역할
  9. 9 식지 않는 '리리카' 제네릭 인기…"허가부터 받자"
  10. 10 공적 확보 마스크 240만장 약국 공급… 1인당 5매씩 제한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