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대정부 투쟁, 고문단 지지 선언

의료발전 이루기 위해 정부의 태도 변화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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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 투쟁의 기치를 높이고 있는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이하 의협)의 행보에 의료계 원로들 지지의 입장을 전했다.

의협 집행부와 고문단은 지난 16일 저녁 6시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볼룸에서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60여명의 의협 고문들이 참석해 최대집 회장 등 집행부 임원들에게 의료계 발전을 위한 고견을 전했다.

의협 고문단은 "근본적 의료개혁을 통해 최선의 진료와 국민건강 보호를 위한 의협의 노력과 대정부 투쟁에 적극 공감하며 지지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의협 13만 회원들은 일치단결해 의료개혁 과업 완수를 위해 적극 동참하며 국민건강을 위한 의협의 집단행동과 제 사회단체와의 협력 투쟁에 대해 강력한 지지를 표한다"고 재차강조했다.

나아가 의협 고문단은 근본적 의료개혁을 통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의료발전을 이루기 위해 정부의 태도 변화도 촉구했다.

의협 고문단은 "정부는 국민건강과 의료발전을 위해 의협의 선결과제 등 의료개혁 요구안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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