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발달장애인 질병증상 이해 돕는 도서 ‘참지마요’ 기부

500여기관 무료 보급…발달장애인 의료진간 소통 위한 징검다리 자리매김 기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프로젝트’에서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를 전국의 특수학교 및 병‧의원 등에 21일 기부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측에 따르면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는 책 제목처럼 질병 증상이나 이상 증세가 발생했을 때 아픔을 참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들의 실제 사례를 반영했다.
 
또한 특수교사, 의료진, 대웅제약 임직원 등 각계 전문가의 검수 과정을 거쳐 발달장애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특히 발달장애인과 같은 느린 학습자들은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어 질병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스스로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교육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 피치마켓(대표 함의영)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총 2권으로 제작된 ‘참지마요’ 도서는 사전 신청을 완료한 전국의 특수학교, 병‧의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총 4,000권의 도서가 기부될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 책을 접하는 느린 학습자들이 스스로 증상을 표현하고 부모님, 특수 교육 전문가, 의료진들과의 소통에도 건강한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참지마요’ 도서 제작, 기부와 함께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통해 발달장애인 대상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이 진료를 받을 때 스스로 질병 증상을 표현할 수 있는 AAC카드(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 Card)를 통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프로젝트를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참지마요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참지마요 웹사이트(www.saypai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동물용 구충제가 암 치료?… 약사회 "펜벤다졸, 항암제 아냐"
  2. 2 위축된 투자심리, 헬릭스미스가 뒤집을까
  3. 3 "요즘 애들 참을성 없어?"‥간호사들 '세대차이' 극복 노력
  4. 4 삶의 질↑·당뇨병↓..고도비만환자 '위절제·우회술' 필요성 강조
  5. 5 계속 커지는 다국적사 '제약 노조'‥'갈등' 해결의 열쇠는?
  6. 6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도 FDA가 명운 가르나?
  7. 7 입원일수·구입약가 등 부당청구 의심 104개소 현지조사
  8. 8 보건의료 개인정보 활용법, 제2의 IMS.."별도의 규제 마련"
  9. 9 NDMA 미검출 라니티딘, 발사르탄 사태와 다른 행보
  10. 10 "인보사는 초유의 사태… 뼈아픈 경험 통해 재발방지 주력"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