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병원 신희석 병원장,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참여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지키기 위해 배려 필요"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경상대학교병원 신희석 병원장이 22일, '닥터헬기소리는 생명입니다'(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에 동참했다.

닥터헬기소생캠페인은 닥터헬기 이착륙 시 발생하는 소음이 풍선이 터질 때(115DB)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닥터헬기의 소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어 사회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이 직접 풍선을 터뜨려 그 소리를 견디며, 헬기 이착륙 소음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게 된다.

신 병원장은 영상에서 "중증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골든타임 내에 병원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닥터헬기의 역할이 무엇보다 절대적이다"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닥터헬기가 이착륙 시 나는 소음으로 인해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헬기소음이 불편하시더라도 조금만 인내하고 배려한다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하며 닥터헬기가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배려를 당부했다.

신 병원장은 다음주자로 경상대학교병원이 소재한 진주시 조규일 시장을 지목하며 동참해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경상대학교병원은 지난 1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오는 2020년 말 개소하는 권역외상센터에는 닥터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헬기장을 갖출 예정이다.

이로써 경상대학교병원은 서부경남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골든타임 내 치료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됐다.
<ⓒ 201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무성한 소문‥전문가의 의견은
  2. 2 승승장구하는 셀트리온제약 '고덱스'…성장률 20% 육박
  3. 3 약가 개편안에 제약업계 안도… "개량신약 가치 인정한 조치"
  4. 4 데이터 3법, 디지털치료제 발전 길 열어…BH산업 확대
  5. 5 우한 폐렴 확진자 이동동선… 긴장하는 지자체·의료계
  6. 6 빅파마, 신약 필요한 이유‥10년넘은 약 의존도 높아
  7. 7 약사회 "약국 안내문 부착 등 감염 예방에 적극 대응해야"
  8. 8 NMC찾은 문재인 대통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총력대응하라"
  9. 9 신종코로나 확산‥中, 사스경험으로 HIV 치료제 주목
  10. 10 "우한폐렴 확진자가 방문한 약국 몰라"… 인근 약국가는 '혼란'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