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는? "'신약 개발'이 답"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신약개발 활성화 위한 정책환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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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대표의원 강창일·인재근, 연구책임의원 소병훈·오영훈)는 오는 6일 국회의원 김상희, 한국보건행정학회(회장 정현선)와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 신약 개발이 답이다'라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미국제약협회(The Pharmaceutical Research and Manufacturers of America, PhRMA) 보건정책 총괄 책임 케빈 헤닌저(Kevin Haninger) 부사장(보건정책학 박사)과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류민희 교수의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산업계, 학계, 언론, 환자단체, 정부부처 등 각계 전문가가 바이오헬스 산업의 정책 환경을 논의하는 패널 토론, 청중 자유 토론 등이 진행된다.
 
미국제약협회 케빈 헤닌저 부사장은 '글로벌 바이오헬스 정책 환경'을 주제로 혁신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과 각국의 관련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선진 사례를 토대로 바이오헬스 관련 정책을  제언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류민희 교수는 '항암제 등 바이오 신약 가치 평가 도구'라는 제목 아래 신약 가치평가 도구의 필요성을 살펴보고, 해외에서는 어떤 평가 도구들이 개발·활용되고 있는지 설명한다.
 
패널 토론에는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 문옥륜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다발성골수종 환우회 백민환 대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김영호 과장,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정책과 이남희 과장이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최한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공동대표 강창일·인재근 의원은 "최근 인보사 사태에서 보듯 제대로 된 신약을 개발할 수 있는 정책적 환경을 만들면서도 발생가능한 문제들을 관리하고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러한 논의가 진행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주최자인 김상희 의원은 "바이오헬스 산업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매년 4%씩 성장할 전망이다. 적절한 혁신과 투자가 병행된다면 우리나라도 ‘글로벌 파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도주자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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