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필수의약품센터, KOFIH과 사회공헌 위한 MOU 체결

보건 약료기술·의약품 지원 등 협력 약속… "높은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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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원장 윤영미, 이하 KOEDC, Korea Orphan & Essential Drug Center)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추무진, 이하 KOFIH, Korea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Healthcare)은 5일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보건분야 역할 증진 및 사회적 공헌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 국내외 보건 약료기술(의약품, 복약지도 등) 및 의약품 지원에 대한 협력 ▲ 북한 및 재외동포에 대한 인도적 지원사업(정보 교류 및 학술 연구 포함)에 대한 협력 ▲ 해외긴급구호 사업에 대한 협력 ▲ 양 기관 간행물에 대한 정보 게재 및 활동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KOFIH 추무진 이사장은 "지구촌 건강 향상과 건강한 한반도 정착을 위한 노력은 국민 모두가 공감하고 협력이 필요하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상호간 긴밀히 협업하여, 보다 효과적이고 시너지 높은 보건의료지원사업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며 기대를 나타났다.
 
KOEDC 윤영미 원장은 "오늘날 전 세계 개발되고 있는 신약의 80%가 희귀의약품이며 한반도 보건 환경과 같은 사회적 변화에 있어서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수행해야할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서 보건의료분야 역할 증대 및 사회적 공헌에 기여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근거로 향후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사업과 연계된 정보교류, 학술연구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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